레노버 씽크패드 P51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실제 사용해보니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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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7-12-29 17:56본문
지난번에 레노버 씽크패드의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P51을 소개해드렸던적이 있습니다. 잠시 써봤던터라 다양한 벤치마크, 게이밍, 동영상 편집 작업 등을 하지 못했었는데요. 인텔 제온 E3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고, 엔비디아 쿼드로 M2200 그래픽 칩셋이 탑재되어 있는 P51의 두번째 리뷰로, 여러가지 기능과 활용모습 위주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https://rde0409.blog.me/221110797747
지난번 리뷰입니다.
"기본 FHD 해상도, 4K 디스플레이로 변경 가능
레노버 씽크패드 P51의 경우, 노트북 치고는 큰 사이즈인 15.6인치의 대화면을 가지고 있고, 최대 IPS 4K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CTO옵션에 따라 FHD 해상도 선택도 가능합니다. 논글래어 패널로, 빛반사에 강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씽크패드만의 시그니쳐 색상인 검정색과 함께 무광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씽크패드 특유의 빨간색 LED는 동일하게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매탈재질보다는 관리가 편리하며,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다양한 외부 포트 지원
Thinkpad P51은 휴대보다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노트북이다보니, 포트부분은 뒤쪽에 모여있습니다. 보통 레노버 노트북도 그렇고 씽크패드도 모두 측면부에 포트가 위치해있는데요. 포트가 후면에 있으면, 실제 사용할 때 측면에 포트를 연결하지 않아 상당히 편리한데요. 유선랜포트를 비롯해 USB-C (썬더볼트) 포트는 후면에 있기 때문에 별도로 독을 쓰시는 분들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씽크패드 전용 도킹스테이션도 CTO옵션 마지막에 구입이 가능합니다.